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쮸의일상3

15살 말티즈 쮸의 '빨강 바가지' 씽크대 목욕기! 엄마 허리 통증도 잊게 만든 환골탈태 🛁❤️ 안녕하세요, 쮸맘입니다! ^^~♡​요즘 우리 쮸가 피부 부스럼 때문에 고생을 좀 하고 있어요. 15살 어르신이라 피부가 약해진 것 같아 큰맘 먹고 직접 털을 깎아주었답니다. 털을 밀고 나니 속살이 드러나서 그런지 우리 쮸가 꼬리를 싹 내리고 발발 떠는 모습에 마음이 참 안 좋더라고요.​하지만 아픈 피부를 그대로 둘 순 없죠! 오늘은 털 깎은 기념으로 시원하게 목욕을 시켜주기로 했습니다.​1. 엄마 허리는 소중하니까! 씽크대 목욕법 🏥​사실 제가 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쮸를 안고 씻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. 😭 그래서 고안해낸 특급 비법! 바로 **'씽크대 목욕'**입니다.​높이가 딱 맞아서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니 정말 신세계더라고요. 쮸 전용 욕조(?)는 바로 제가 쓰던 추억의 .. 2026. 4. 18.
15살 노령견 말티즈 피부 부스럼 관리법: 털 밀기부터 아로마 마사지까지 '환골탈태' 성공! 안녕하세요, 15살 할배 말티즈 '쮸'의 엄마입니다. ^^~♡​요즘 비가 오고 날씨가 으스스해서 그런지 우리 쮸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는데요. 어제는 간식도 마다하고 끙끙 앓는 모습에 제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갔는지 몰라요. 다행히 오늘 아침엔 기운을 차리고 맛있게 먹어주어 한시름 놓았답니다.​그런데 오늘 쮸를 살피다 보니 털 사이로 붉은 부스럼이 보이더라고요. 노령견이라 피부가 약해진 것 같아 큰맘 먹고 직접 '엄마표 미용'에 나섰습니다!​1. 15살 어르신, 생전 처음(?) 보는 속살에 발발~​[털 깎고 꼬리 내린 채 떨고 있는 쮸 모습]​부스럼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약을 바르기 위해 털을 짧게 밀어주었어요. 갑자기 털이 없어져서 허전한지 우리 쮸가 꼬리를 싹 내리고 발발 떨더라고요. 그 모습이 얼마.. 2026. 4. 18.
15살 말티즈 쮸와 보내는 오늘이 기적인 이유 (노령견 이별 준비와 소중함) 비가 온 뒤 날씨가 으스스해서일까요?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마음도 부쩍 약해지는 오늘입니다. 쮸도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지 제 옆에 착 달라붙어 있네요.​문득,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나라로 떠난 '똘이' 생각이 났습니다. 똘이를 보냈던 그날의 기억이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, 내 품 안의 15살 쮸를 보니 갑자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.​😭 엄마가 펑펑 울고 만 이유​쮸의 흐릿해진 눈을 가만히 들여다보다 결국 참았던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.'쮸와 함께할 시간이 영원하지 않구나. 언젠가 올 이별이 오늘이 될 수도, 내일이 될 수도 있겠구나.'​그 생각이 들자마자 2.5kg의 작은 쮸를 품에 꼭 안고 한참을 펑펑 울었습니다. 쮸는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듯 가만히 온기를 나눠주더군요. 15살 노령견을.. 2026. 4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