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쮸의일상

15살 노령견 말티즈 피부 부스럼 관리법: 털 밀기부터 아로마 마사지까지 '환골탈태' 성공!

by 쮸와 쮸맘 2026. 4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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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15살 할배 말티즈 '쮸'의 엄마입니다. ^^~♡
​요즘 비가 오고 날씨가 으스스해서 그런지 우리 쮸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는데요. 어제는 간식도 마다하고 끙끙 앓는 모습에 제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갔는지 몰라요. 다행히 오늘 아침엔 기운을 차리고 맛있게 먹어주어 한시름 놓았답니다.
​그런데 오늘 쮸를 살피다 보니 털 사이로 붉은 부스럼이 보이더라고요. 노령견이라 피부가 약해진 것 같아 큰맘 먹고 직접 '엄마표 미용'에 나섰습니다!
​1. 15살 어르신, 생전 처음(?) 보는 속살에 발발~

​[털 깎고 꼬리 내린 채 떨고 있는 쮸 모습]

​부스럼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약을 바르기 위해 털을 짧게 밀어주었어요. 갑자기 털이 없어져서 허전한지 우리 쮸가 꼬리를 싹 내리고 발발 떨더라고요. 그 모습이 얼마나 안쓰러운지... "쮸야, 엄마가 아프게 하려는 게 아니라 낫게 해주려는 거야~"라고 달래며 조심조심 미용을 마쳤습니다.

​2. 노령견 피부 부스럼 케어 루틴
​피부가 약한 노령견에게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. 제가 오늘 쮸를 위해 진행한 케어 루틴을 공유합니다.
​꼼꼼한 소독과 약 바르기: 부스럼 부위가 덧나지 않게 동물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얇게 펴 발라주었습니다.
​저자극 목욕: 털을 밀었으니 피부에 직접 닿는 물 온도를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따뜻하게 맞추고, 아주 부드럽게 씻겨주었어요.
​아로마 테라피 & 마사지: 이게 바로 우리 쮸의 피부 비결이에요! 강아지 전용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혈액순환도 돕고 건조한 피부가 촉촉해진답니다.


​3. 환골탈태! 촉촉한 꿀피부 미남으로 변신
​마사지까지 마치고 나니 발발 떨던 쮸도 노곤노곤해졌는지 기분이 한결 좋아 보입니다. 꼬리도 슬쩍 다시 올라오고요! ^^ 이제 가렵지 않게 푹 자고 나면 내일은 더 뽀송뽀송한 피부로 돌아오겠죠?
​노령견은 세월 앞에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고장이 나지만, 엄마의 정성이 닿으면 그만큼 다시 좋아지는 것 같아요. 쮸야, 엄마가 매일매일 마사지해 줄게. 우리 건강하게만 살자!
​쮸의 실시간 먹방과 귀여운 모습은 아래 유튜브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! 구독과 좋아요는 쮸에게 큰 힘이 됩니다! ✨🐾
👉[쮸맘 유튜브 영상 링크] https://youtube.com/channel/UCQxFeiAr8sbLBu64h1XoHyA?si=9Bdgsa72P4JaQqm5

​쮸가 마사지 받고 푹 자서 내일은 정말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엄마랑 "앗싸가오리" 외치길 바랄게요. 수고 많으셨어요! ^^~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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